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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아침 댓바람부터 7시반에 출발하여 8시20분쯤 도착한 대흥역 앞 치과
4층에 갔다.

8시20분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내가 1등이였다. 뭣도모르고 문여는건가해서 열었는데 안열림

그냥 기다렸다 9시 5분전쯤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나오셨다.

첫빠따인 나는 번호표를 안받고 내 다음뒷사람부터 번호표를 배부받고
나는 10시 20분에 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웬만하면 9시쯤에 오시라고 너무 일찍오지말라고 당부했다.

내 뒤로는 4명이 줄서있었었다.
사람 생각 보다 별로 없어서 급하게 안와도 되나보다 이제는.

예전 후기에는 다들 8시쯤은 오는것같았는데 많이 바뀐건가봄.

7층에 카페 있다고 권유해주샤서 혹시나해서 바로 9시쯤 갔는데 열려있어서 정말 편했다.

카페 사장님 너무 서글서글 친절하셨고 혹시 치과진료로 오셨냐고 먼저 물어봐주심
맞다고 하니 진료 순서나 시간 물어보시고 확인하신뒤 천원 할인해주는 듯 했음
(확인차 물어본건지 그냥 물어본건지 모름)

난 내가 치과 첫 진료일줄모르고 한 11시 반쯤은 진료 받겠거니하고 자격증공부할거 갖고왔는데 카페는 있는건만 알고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덕분에 조용히 공부하면서 시간떼웠다

무과당 라떼도 정말 맛남.

따로 한명씩 온 사람 부담안되는 작은 2인용 테이블이 즐비해있다
디자인 도 예쁘고 굉장히 쾌적했다.

무가당 라떼가 정말 맛있었다.가격은 5.5천원
나는 할인받아서 4.5천원이였나

우유거품이 아주 밀도있게 들어가서 좋았다.
정말 후회안하는 음료

나는 일케 우유거품 제대로된건 첨먹어봐서 맘에들었다. 맨날 카페라떼만 먹어봐서 몰랐음

공부하기 진짜조음
근데 이 7층 카페 올라오기전에 6층에 어르신들 많이 가시는 병원이 있나봄

6층계단에 어르신들이 7~8명이 꽉차게 앉아계신다. 계단 타고 올라가야되는데 안비캬주셔서 곡예하듯 까치발로 비켜올라가야됨 ㅋㅋㅋㅋ

(10시쯤 내려갈땐 다 없어져있었다 8~9시 사이에 저러함)

10시 20분까지 오래서 10시 10분쯤 들어감 문이 열려있고 직원분이 초진이면 인적사항 간단히 기재하게함.

기다리는동안
내가 1번이였는데
앞서 진료받는사람이 있었고 손님과 의사가 실랑이를 벌이고있었음
???

어쩐지 카페 사장님이 진료 9시45분쯤 보세요? 했는데
난 10시 20분에 오라고 했던게 의아했는데

ㅁ무ㅓ 번호표 받아서 선착순 진료하기전에 예약되어있는게 있는건지..

얌튼 그랬더랬다.


진료는.... 의사선생님 3분 대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충치가 오랫동안 진척없이 5개정도 있었는데
교정전에 확인차 들렸었고
레진만 나중에 갈면되고 지금 딱히 문제없는데 왜왔냐며 반문하시고 걍 진료 끝남.

ㄱ그래서...
앞에 진료보시던분
자기 엄청 기다려서 진료받은건데 왜 치료할게 없다고 이 어떻게 하는게 좋냐 진짜 괜찮은거 맞냐 이렇게 아쉬워하면서 ? 의구심 내면서 진료 안끝내고 서성인건지

이제야 납득이 갔다.

흠.

교정기 붙인거 이벤트치과 상술이라며 약간 화난듯싶으샸고
내가 질문하니까 문제없으니 교정들어가는거다.
다니던 치과에선 뭐래냐
별문제없는데 왜왔냐

뭐 이런 얘기하다가 괜찮아서 딱히 해결책 없다 하고 결론났다

카운터에서 결재 기다리면서 의사쌤께서 유튜브에서 참고할 동영상을 알려주셨다.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

진료비 매우 저렴.


괜찮다니까 괜찮겠지 뭐

다른 블로그 보는데 나같은 상황인 사람(당장 급할게없는사람)이 후기쓰니까
진짜 치료받을사람 못받는다고 왜가냐고 나무라는 댓글들 있던데 ㅋㅋ

걍 9시전에만 (9시 10분전쯤) 가면 다 돼고
멀쩡한사람 금방 진료 끝나서 별상관없어용


약간 허무함은 어쩔수없다.

반드시 본인 치아 유심히 관찰하고 가시고
물어보고싶은건 미리 다 생각하고 가셔서 열심히 질문하세유 (저는 후회함 열심히 물어나 볼걸)
그전에 유튭으로 궁금한사항 공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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