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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하네스 :: 후르타 액티브 하네스 리뷰



보리가 기존에 쓰던 심플한 H형 하네스

후크가 플라스틱이라 부서지는 바람에 새로 하네스를 장만했다.



첨에는 비싸고 인기많은 하네스인 러프웨어 사려다가


요즘 돈을 많이 써서 포기하고 안사야지 했다가...


우연히 이 하네스를 떨이로 판매하길래 사게되었다.




내가 산거는 체리 색깔 45-60사이즈이다. (숫자는 가슴둘레) 





신기하게 자기껀줄 아는지 꺼내자마자 냄새맡으러 달려온 보리 ㅎㅎ



내가 산건 후르타 사의 액티브하네스 가슴둘레 사이즈 45~60cm 색상은 체리. 



꺼내자 마자 내가 여지껏 쓰던 하네스와 다른 부티가.. ㅋㅋㅋ 



머시기 저시기 텍도 이쁘게 잔뜩 걸려있다.




가슴 닿는부분에 제품 사이즈같은것도 표기되어있다.




목이 들어가는 모양이 대략 이렇다.



등쪽 한 가운데에 후르타 로고. 깔끔하고 이쁘다.



보리의 착용샷

뭔가 안전벨트 한 느낌

튼튼한거를 애한테 입히니까 요지부동이다 -ㅁ-



...아 진짜 생각못했는데 유일하게 아쉬운점



어깨가 얄상한 푸들에게 이 가슴팍 폭이 생각보다 넓다;;


그래서

겨드랑이가 살짝 쓸린다.



가슴팍쪽이 커서 몸에 딱 붙지 못하고 약간 공간이 생겨버렸다...ㅠㅠ



아오씨 다 이쁜데...ㅠㅠㅠ

정말 디자인 이뿐데...



후크도 살에 안닿게 되어있어서 쓸려할일이없어서 너무너무 좋고 맘에드는데..ㅠㅠㅠ



슴짝이 안맞는게 문제네 ㅠㅠ/..


(그래도 일주일 사용 결과 걍 잘 쓰고는 있다)




아직도 얼음자세인 보리




얼음자세여서 사진찍기 진짜 편하다 ㅋㅋ



앞 뒷면.


마감이나 디자인은 정말 좋다.





문제의 가슴팍 부분.



여긴 등부분 안쪽면이다. 아주 튼튼하고 깔끔한 박음질



아직도 열받은채로 요지부동인 보리


등에 인식표랑 이름표 붙였다.

(나중엔 걍 목걸이도 따로 하느라고 옮겼다. 하네스를 계속 착용하진 않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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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막애견공원 개장식 180708 



사실 어제도 갔는데 오늘이 개막식이라 한번 더 간다.


어제 늦게자서 잠도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온건


어제보다 더 좋은 날씨 때문





입구에 다다르자 행사장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어제만 해도 없었다 ㅋㅋ



병원 구급차와 각종 경찰인력도 있는것같고


무엇보다 시선강탈을 하는 멍멍이 아치 ㅋㅋ



멍멍 아치 무대를 앞으로 좌석이 즐비해있고 부스가 많이 있었다.


열시 정각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행사시작이라 사람이 막 몰려들고있었다.



멍멍아치 바로 뒷쪽에 마련된곳에서 동물등록이 된 강아지들은


인적사항을 남기고 노란리본을 받아와야

애견공원 입장이 가능하다.



생각지도 못한 핫 플레이스에 흥분한 보리. 


오늘은 외장칩 목걸이도 하느라 몸에 머가 많이 달려있다.



여기서 동물등록한 강아지들은 견주 인적사항 남기고 노란리본을 받아 멍멍이에게 달아야한다.


노란리본 캠패인인가보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잘 몰랐는데 (사실 강아지를 키우는데도 생소함)

펫티켓을 위한 운동이다. 무대뽀로 만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리도 노란리본을 달았다.



무대 뒤쪽에 

수제간식, 애견무료 미용, 훈련상담, 샴푸,디퓨저 등등 부스가 있었다.



친구 만나서 지만 노즈워크하는 문제견 보리



아나 이거 상담받고싶어서 두팀 기다렸는데 바로앞에서

갑자기 강연하는바람에 허탕치고감 ㅋㅋ



독전에 나온 개라는데 (뭔지 모르겠다)

저기 달라가는 셰퍼트 원반을 물고있다. 엄청 잘한다. 




강연 막간에 Q&A 시간에 내가


보리때매 질문했는데

얼떨결에 무대까지 올라갔다 ㄷㄷ..


질문은 이거


 Q. 

강아지가 인사할때 친구 냄새는 맡고 자기냄새는 못 맡게 해요.

(근데 강연자님이 아예 노즈워크를 할줄모르는 애로 질문을 이해하심;;ㅋㅋ)


A.

허용거리를 가깝게 해서 보상을 주고

긍정강화를 하세용.



무대 내려와서 간식으로 쪼그만거 두개 받았다.



근데 다른개가 너무 보채길래 견주님께 하나 드림. ㅇㅅㅇ..



최대호 안양시장님도 오셨다.


아까 그 강연끝나고 정계분들 꽤 오셨음.



셀카 브오리/ 왕따 아님.ㅋㅋㅋ


남편과 나는 몰디브 커플티를 입었다.

관종끼가 다분하지만 오늘 날씨에 제격이였다.


그리고..

보리가 우리를 찾기 쉽다..?!




수제간식도 샘플 여러가지 받았다.



이건 이벤트로 받은 단호박 푸딩인데

날이 더워서 차가운음식인데 빨리 상할까봐 여기서 다 먹여버렸다.


한통을 한번에 잘도 먹더라 ㅋㅋ



대충 행사는 11시반쯤 끝나고 다들 공원안으로 진입했다.

 정말정말

어제랑 비교도 안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날씨도 좋고 사람두 많고 멍멍이도 많고, 멍멍이한텐 천국이다.



덥지만 행복한 브오리.

우리는 휴대의자 가져와서 나무그늘에 앉아있다.


크크 인간승리지 이런 곳에서 휴대의자는!




보기힘든 멋진 날씨인것같다.


멍멍이들도 너무 행복해보여



보리는 이날 넘 더워서 물도 많이 마셨다 ㅎㅎ




우리 그늘에 오면 맑은 날씨 덕에

바로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었다.


그늘에 자동으로 철푸덕 눕는 여유있는 보리.



누가 팬텀포도 열심히 날리고 찍고있다.


우리 여기서 앉아있었는데

정말 저 조그만 나무 그늘하나가 마른하늘에 단비같았다.


그늘막이 너무없다 ㅋㅋㅋ


그래도 그냥 땡볕보다 훨씬 시원해서 저리 앉아서 잘 놀다옴 ㅋㅋ 




보리도 그늘에 중간중간와서 열 식히고 갈정도로

성능 최고 ㅋㅋ



집와서 뻗었다고 한다...


아침에 다녀왔는데 밤 열두시까지 계속 잠만 자려고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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