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DY 데일리로그


11/8 추가 - 국내 딜러들의 매빅 프로 소량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http://wddylog.com/37)

http://forum.dji.com/thread-67155-1-1.html

공홈 포럼을 통해 DJI는 10월 25일 매빅 프로 플라이 모어 콤보 세트가 발송되었다고 아래와 같이 공지 하였습니다.

To our valued customers,

  

  

Here is the statement that you have been waiting for.

  
  

Dear DJI Customers and Fans,
 
We appreciate your continued patience and patronage and promised you updates when we had new information to share.
 
We’d like to let you know that Mavic Pro Fly More Combos are now shipping. Please check your order status online for updates.
 
We know you’re eager to get your Mavic Pros into the air. We are moving as rapidly as possible to make that happen. Thank you again for choosing DJI.
 
Sincerely,
Adam Najberg
Global Director of Communication


If you have questions on your order please contact our store at:  http://store.dji.com/product/mavic-pro.


간략히 요약하자면 
당신의 지속된 인내와 지원에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매빅 프로 플라이모어 콤보가 이제 발송되는것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주문 상황을 확인해주세요
우리는 당신이 매빅 프로를 빨리 하늘에 날려보내고 싶어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가능하게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DJI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일에 플라이모어 콤보 세트가 발송이 되어서 오더 스테이터스를 확인해달라는 공지였습니다.

21일 첫 물량 배송 이후에 유투브를 통해 언박싱 영상들이 차츰 올라오고 있고 25일에 콤보 세트 발송공지후

많은분들이 이제야 물건을 받을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을텐데요

그러나 2일이 지난 지금도 포럼에는 콤보를 구입한 대다수의 분들이 업데이트 변경 내용이 없다고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즉 현재 상황은 DJI 공홈에서 구매한 분들이 소량 물건을 받은것으로 확인됩니다.

미국이나 다른나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Amazon이나 Bestbuy, Newegg, B&H 등 딜러사들을 통해서 구입을 하셨는데

딜러사 물건은 수량이 많기 때문에 항공 배송이 어려워 배로 운송을 하게 되는데 선박 운송은 

중국에서 미국까지 대략 2주가 걸리게 됩니다. 통관후 내부 배송을 거치게 되면 11월 7일 주차에 딜러사를 

통한 분들이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큰 드론 판매사 중에 하나인 Drone-World에서 금일 구매자들에게 

배송 내용 업데이트 메일을 보냈는데 DJI로 부터 선적 확인을 받았고 다음주에 자신들의 물건을 받게 되니 

11월7일주차에 물건들을 발송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DJI 공홈을 통해 주문하신분들은 DJI에서 USP나 Fedex나 DHL을 통해 별도 항공 배송을 하는데요 항공배송은 

대략 3-4일정도 걸리게 되니 DJI공홈을 통해 주문하신분들중 운이 좋으신 분들이 물건을 받고 

슬슬 언박싱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오픈마켓이나 공홈이나 가격이 비슷했는데 

공홈으로 주문하신분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받아서 이득인것 같습니다.

다만 국내는 공홈과 오픈마켓과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비싸도 공홈으로 주문하냐 가격할인받고 오픈마켓으로 주문하냐는

고민을 많이들 하셨을텐데 대부분은 오픈마켓에서 할인받고 구매하셨겠죠

한국은 중국과 거리가 가깝고 미국처럼 대형 물량이 아니라서 똑같이 항공운송이 될수도 있는데 

국내 배송일자는 현재까지 11월 초중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건 역시 그때 되봐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때 DJI 공식 Facebook에서 21일 매픽 프로 발송이 시작되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이것은 국내 배송이 아닌 DJI 공식 해외 사이트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여 알려준 내용으로

많은 국내 팬분들 실망시켰습니다.

DJI는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2-3주는 기다려야 하니 팬텀시리즈까지 미리 판매하고 

기다리시는분들은 정말 답답할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기다리다가 지쳐서 팬텀4를 영입하고 가지고 놀고 있는데 

매빅 프로때문에 팬텀을 떨이하는건지 중고가격급인 새제품들이 풀리고 있어서 팬텀4를 먼저 질렀습니다.

팬텀4를 질러놓고 나니 기다림에 맘이 한결 편해졌으니

어서 빨리 팬텀4를 지르... 아.. 아닙니다.

2016/10/23 - [Drone] - DJI 매빅 기다리는동안 팬텀4 개봉기





현재 매빅 프로를 구매하시는분들은 12월 경으로 예상하셔야 합니다.

애플스토어에서는 현재 6-7주의 대기 시간으로 12월 16일경 배송 가능으로 나오고 있구요 




아마존에서는 12월 1일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DJI공홈에서는 11월 초로 나오고 있구요




이런 물량 품귀현상을 등에 업고 ebay에서는 되팔이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물건을 수령한 사람이 


1,998달러에 매빅프로 with DJI Care 미개봉품을 올려놨습니다.


한화로 약 228만원정도인데요... 아주 장사 수완이 좋은것 같습니다.


포럼에서도 매빅으로 이득 얻고 싶은사람은 10월안에 판매 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매빅프로의 엄청난 인기때문에 판매가의 2배가 된금액으로 되팔이도 나오네요 


그럼 매빅프로 받기 전까지 계속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빨리 다른드론 가지고 뽐을 죽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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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차로 제주도 1시간 40분 만에 가기 티켓 예약글을 쓰고 이번엔


실전편을 추가로 올려봅니다. 


현장에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희 배가 15시 출발 배였는데 차량을 선적해야하기 때문에 1시간 전에는 차량선적 위치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사람만 갈때는 30분전까지는 도착하여야 합니다.)




저희는 좀 일찍 왔기때문에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다도해 일출공원에 가서 팬텀4를 한번 날려보았습니다.


2016/10/23 - [Tour] - 팬텀4 첫비행 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완도타워



시간이 다되어 연안여객선 터미널에 일행을 내려주고 차량 선적 대기장소로 이동합니다.




차량의 선적 대기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 선적 대기장소로 오기전에 모든 동승자는 하차하여 여객선 터미널에서 


입장을 기다리셔야 하고 운전자만 차량선적시 차량에 탑승가능합니다.


완도항 3부두 입구로 들어가서 쭉 진직하게 되면 앞에 가로로 3줄 정도로 늘어선 줄을 볼수 있을겁니다.


맨 뒤로 가셔서 대기 줄에 서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한일 블루나래호는 극초반 차량 10대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은 들어온순서대로 제주도에서 하차하게 되니 


적당히 빨리 가시면 나중에 차량을 빨리 빼실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일카훼리1회는 일찍 들어간 차가 나중에 나가는 구조입니다.



차량 선적 줄에서서 앞차들을 따라가다보면 차량 티켓 구매했는지를 물어보는데 


현장에서 정신없이 왓다가다 하는것 보다는 제가 알려드린글에서 예매하신후에 홈티켓을 출력해서 가시면 


그냥 차량에 앉아서 줄만 따라 가시면 되겠습니다.


2016/10/18 - [Tour] - 내차로 제주도 1시간 40분만에 가자



현장 안내직원이 홈티켓 출력했어도 표로 바꿔야 할텐데 라고 하실수도있는데 차량 입장 확인 직원이 차량 번호랑 홈티켓 확인후


바로 입장 시켜 줄것 입니다.


차량을 선적하러 차를 몰고 배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면 배안에 직원분들이 친절히 어느위치에 어떻게 주차 시키라고 알려주실것 입니다.






차량을 주차하고 나면 필요한 물건만 빼신후 차량이 입장했던 길을 따라서 완도여객선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한일 블루나래가 쾌속선일수 있는것이 배가 바닷물에 닺는 부분을 최소화 하여 빠른 속도를 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배의 중간 부분이 공중에 떠있는 모습입니다.



완도 연얀 여객선 터미널로 다시 입장합니다.



홈티켓을 해오지 않으면 터미널 안에서 승객용 티켓을 다시 발권하여야 하는데 홈티켓을 발권해왔으니


여유있게 의자에 앉아서 쉬어줍니다.






시간이 남아서 



시간이 되서 이제 블루나래호에 승선하게 됩니다.




3시이후에 출발할 완도 제주행 마지막 배인 한일카훼리1호 입니다.


내일 제주도에서 아침첫차는 한일카훼리1호라서 저 배는 내일 타볼수 있습니다.



드디어 정시에 출항하게 됩니다. 멀리 아까 봤던 완도 타워가 보이고 완도->추자도->제주도를 항해하는


한일 레드펄호가 보입니다.





블루나래호에서 본 남해의 전경



저희는 B데크 좌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널널히 갑니다.



B와 C는 상단데크이고 A와 D는 하단데크 입니다.


블루나래호는 기상상황으로 인해 조금 연착인 5시경에 제주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착시간이 다되가면 안내방송으로 차량을 선적하신분은 차량데크로 동승자와 같이 이동해서 차를 타고 배에서 


하선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주에서 볼일을 보고 다음날 다시 완도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위해 제주항 연안 여객 터미널로 향합니다.


제주항에서는 타는 배에 따라서 차량선적 대기 장소가 바뀌는데요


저는 예전에 제주에서도 블루나래호를 타고 가서 같은 장소 인지 알고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다른차량들도 안보이고 배도 안보여서 수신했던 문자를 확인했더니 전혀 다른 위치로 내용이 와있어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제2부두는 블루나래호의 차량선적 장소이고 




한일카훼리1호의 선적장소는 제6부두 입니다.


제주도에서도 차량선적전에 다른 탑승객들은 터미널에 내려야 하는데 한일카훼리의 사람 승선 장소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이곳에 먼저 동승자들을 하차 해주시고 다시 6부두로 이동합니다.



6부두에 진입하게 되면 본인 신분증 확인을 하여 게이트를 통과하고 앞에 보면 좌우로 큰 화물차들이 서있고 


중간라인에서 차량이 조금씩 이동하고 있을것 입니다. 중간라인에 서서 앞차를 따라서 진입하면 됩니다.




차량 입성!!



아까 큰 차량들이 좌우로 서서 기다렸던것이 한일카훼리1호는 배가 커서 큰화물차들을 실을수 있는데 


1층이 큰 차량들을 주차할수 있어서 일반차들을 2층에 먼저 선적하고나서 1층에 들어오기 위해서 


좌우로 대기하고 있는것 입니다.




2층으로 따라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차량 주차를 하고나서



밖으로 통하는 사다리를 타고 나와서 오른쪽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잠시 대기하면 




제주항국제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거리가 꽤 되서 6부두에서 터미널 까지 차량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손님들을 내려주고 버스는 다시 컨테이너로 떠납니다.



멀리 아까 내렸던 배가 보이죠



내린곳 앞에 연안여객 터미널로 입장해 줍니다.



입 to the 장!!



새로 지은 터미널이라서 그런지 삐까번쩍합니다. 


표를 끊지 않았다면 우측에 보이는 매표소에서 표를 발권하여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배 시간이 다되면 좌측에 게이트를 통해서 입장합니다.



완도 가는 한일카훼리1호 개찰중


신분증과 표를 확인후 통과 합니다.



국제터미널이라서 그런지 면세점도 있습니다. 


근데 물건이 정말 없습니다...



앞선 행렬을 따라서 배를 향에 진격!!



완도 행 배가 맞나 확인후 


아까 내렸던 길로 다시 입장합니다...



 

차량 주차했던 길을 통해서 객실통로로 들어갑니다.



나름 고급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2등객실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한일카훼리1호는 블루나래호와 다르게 좌식이 아닌 그냥 마룻바닥 형식의 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방에 들어가서 구석을 점령하면 됩니다.


조금 늦게 들어가면 모든 구석 좋은(?) 자리는 점령당하게 되니 빨리 입장해서 좋은 자리를 선점해서


도착시까지 푹 주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두가지 배를 다 이용해 봤는데 개인적으론 1시간 늦지만 누워서 꿀잠을 잘수 있는 한일카훼리1호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블루나래호는 1시간정도 더 빠르지만 의자라서 편하게 잘수가 없어서 덜 쾌적하였습니다.


제주도를 누워서 자면서 갈수 있는 점이 비행기로 가는것에 비해 첫번째 장점이구요


두번째 장점은 배를 통해서 가면 가는 동안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점입니다.


비행기는 상공 높이 날아가게 되서 통신 전파가 끊기게 되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데


배에 통신장비들이 연결이 되어있어서 배를 타고 가는 내내 스마트폰을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내차로 제주도 가는것 색다른 경험을 해볼수 있으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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