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DY 데일리로그


11/8 추가 - 국내 딜러들의 매빅 프로 소량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http://wddylog.com/37)


해외에는 11월 2일 국내에는 11월 3일부터 매빅 프로를 매장에서도 만날수 있을거라고 DJI 매빅프로 발표회장에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계속되는 지연때문에 역시 매장에서 만날수 있을거라는 시간이 됐지만 매장에서는 커녕 예약주문

한 사람들도 아직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10/27 - [Drone] - [wddy]DJI 매빅 프로 10월27일 업데이트 - 발송 공지 이후에도 여전히 배송지연




금일 DJI 영문공홈에서 게재된 배송 지연관련 글이 올라왔는데요 간단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DJI 고객님들께

우리는 새로운 매빅 프로 배송 지연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님들의 인내에 감사를 드리고 또한 우리는 우리의 주문 절차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님들의 대단히 많은 피드백을 기초로 조사중입니다.


우리가 매빅 프로를 발표하고 선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을때 우리는 첫번째 배송을 10월중순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품질에서 최고의 속도를 낸 생산은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고 예상 배송 시점 이전에 우리는 한부분이 매빅프로에 통합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는데 한주가 걸렸었고 그중에 최고는 매빅프로에 대한 기대가 우리의 예상보다 높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매빅 프로의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중입니다.


이러한 높은 수요때문에 우리가 배송을 시작한지 거의 2주가 되었고 24시간 생산에도 우리는 다양한 전 세계적인 판매 채널 딜러들에게 정확한 예상 배송일정을 주지 못했습니다. 2016년 11월 3일 이전에 주문한 매빅프로는 우리가 최고의 노력을 하여 7~8주 이내에 모두 처리할것 입니다.


매빅 프로를 기다리는 여러분들중 일부는 예악주문의 결제에 관해서 우려를 표현하여 우리는 우리의 결제 제공자들과 잠재적인 대치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DJI는 놀라운 기술과 혁신을 당신에 손에 드리기 위해 존재하며 우리는 매빅 프로 지연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품에 대한 거대한 수요와 최신 제품 제공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내부 시스템은 개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해에 감사하며 당신에게 매빅 프로가 최대한 빨리 갈수 있게 모든것을 다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DJI


상기 DJI의 발표 내용을 간략히 번역했습니다.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여전히 지연에 대해서 정확히 처리가 안되고 있고 아직도 정확한 배송일정이 안나오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2가지를 내용에서 알수 있는데요 


1. 배송 이전에 부품 실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6/10/18 - [Drone] - DJI 매빅 프로 북미 리테일러 일정 (펌웨어 문제로 딜레이??)

이전에 배송지연에 펌웨어 문제가 있지 않았나 라고 글을 썼었는데요 펌웨어 보다 심각한 부품 실장에 문제가 있었내요

부품 실장 문제 말고도 펌웨어에도 문제가 있어서 최근에 DJI Go 앱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이미 초기단계에서 부품 문제로 1주간의 딜레이가 있었고 그이후에 엄청난 관심과 인기로 인해 계속 미뤄지고 있던 상태 입니다.


2. 11월 3일 이전 주문에 대해서 7-8주 내에 처리하겠다.

2016/11/01 - [Drone] - [wddy]국내 매빅은 DJI 공홈 주문자가 제일 먼저 받게 되고 오픈마켓은 11월중예정

1일날 소량 물건이 풀렸다고 글을 썼는데요 제대로 물건이 풀리려면 7-8주가 더 걸린다고 공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취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분들이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대기하고 있었을텐데요 공홈의 말대로라면

앞으로 2달.. 즉 올해안에 매빅프로를 받기 힘들다는 내용이니 이것은 대부분의 예약구매자의 취소를 즉발시킬것 같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11월 안이면 그나마 괜찮다고 보고있었는데 7-8주라니요..

취소를 해야할지 기다려야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2016/10/23 - [Drone] - DJI 매빅 기다리는동안 팬텀4 개봉기

올해는 미리 구입한 팬텀으로 놀고 매빅 프로는 내년으로 기약해야 될것 같은 기운이 드네요

다른 구매자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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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일이 있어서 가끔 제주도를 가게 됩니다. 그래서 간단한 일일때는 최저가 항공을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자주 이용하거나 

큰짐이 있어서 차량을 이용할때는 완도에서 배편을 이용해서 차량으로 가는데요

2016/10/26 - [Tour] - 내차로 제주도 1시간 40분 만에 가기 실전편

아무래도 배편시간이 많지 않고 완도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시간이 5시간씩 걸려서 이동시간만 하더라도 한나절이 걸리니 어쩔수 없이 자차이용이 필요할때 빼곤 대부분 항공으로 갑니다.


당일치기여행을 위해서는 보통 새벽 비행기를 이용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데요 시간의 효율성말고도 새벽비행기들은 다른시간대 비행기들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크기때문에 일석 이조의 효과를 노릴수가 있습니다. 저는 항공권을 인터파크에서 구매하는데 항공권 탑승후 14일 이내에 상품평을 남겨주면 결재 금액 1%를 적립해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발은 10월 31일 아침 7시 출발 제주항공으로 예약했습니다. 금액은 36000원이니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비용보다 저렴합니다.

아침7시 출발이면 공항에 수속을 위해서 1시간 전에 도착해야하니 6시 까지는 김포공항에 도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가는데 50분정도 걸리니 집에서는 5시쯤 출발해야되고 나가기전 싯고 이것저것 준비 하려면 4시쯤에는 기상해야 오전 7시 비행기를 타는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스케쥴대로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2층 발권층에 6시경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청사 4번 게이트를 통해 들어오시면 바로 앞에 

수속카운터가 있으니 차량으로 배웅해주시는 분들은 4번게이트앞에서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4번 게이트를 통해 들어오면 제주항공의 카운터가 있습니다. 1시간이 조금 넘으니 수속줄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사진을 찍기 5~10분전에는 수속줄에 사람들이 5명정도 였는데 다른분들도 보통 1시간전 기준으로 도착일정을 잡으니 5분~10분전에 도착하시면 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더 줄이실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오른쪽에는 대한항공 수속카운터가 있습니다 대한항공 수속카운터는 한산했습니다 이때 맞는 일정 비행기가 없었거나 최저가 항공사들과 가격차이가 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주항공 왼쪽에는 티웨이항공사 수속 카운터가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마찬가지로 7시 비행기 수속중이였는데 조금더 한산한 모습입니다.


아침에 이동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수속후 보안검사 통과까지 약 30분정도가 걸려서 원래 탑승 시간인 6시 40분에 거의 딱맞춰서 통과하여 13번 게이트로 왔는데 

항공기 준비관계로 제가 탈 7C103편 비행기가 15분 늦어진 6시 55분 탑승예정으로 변경이 되었내요 


참고로 13번 게이트는 신설게이트라서 그런지 보안검사를 통과한후에 우측 복도 가장 끝편에 게이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안검사후 우측으로 100m정도 이동하시면 

13, 13A 두개가 보이시는데 13번은 더 들어가라는 표시고 13A게이트가 먼저 나오니 13A에서 줄서지 마시고 우측복도 끝까지 이동하셔야 합니다.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어진 6시 50분경에 제가 탈 비행기가 차에 끌려서 13번 게이트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게이트로 끌고 올때와 활주로로 나가기 위해서 밀어주는 차량이 동일한 차량이었는지 알았는데 끌고 오는 차와 밀고 나가는 차가 다른 종류 였습니다. 

밀고 나가는 차는 좀더 바퀴에 가까이 붙기 위해서 저상차량이내요


기내에 모든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대기한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합니다.


8시 도착 예정이였던 제주행 비행기는 8시 30분경 도착을 하였고 수화물이 나오기 시작한건 8시 40분 경이였습니다.

물건을 찾고 5번게이트를 통해 렌트카하우스로 이동합니다.

5번 게이트앞에 횡단보도를 따라 우측으로 이동하면 Rent-a-Car 라는 렌터카 하우스가 보이는데요

안에 들어가셔서 본인이 예약학 렌트카 업체분과 예약확인을 통해 해당 렌트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트카가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제주닷컴을 통해 예약을 하였고 월드렌트카 업체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렌트한 차량은 레이 휘발류 차량이였습니다 기존에는 스파크나 모닝을 렌트하였는데 이번에는 큰짐이 좀 있어서

레이로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스파크 모닝이 약 12500원 정도였는데 레이는 14900으로 크게 차이나는 편은 아닙니다.

레이 연비 및 시승기는 다음글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적지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그래도 아침일찍부터 움직인탓인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산방산쪽 근처에 지나가다가 본 파프리카국수 전문점 거멍국수라는 집을 가봤는데요 

전문점들이 쓰는 심플한 메뉴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고기국수 7000원 짜리를 시켰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도 몇장찍었는데요 오픈된 주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금전까지 단체 손님이 앉아있던 테이블입니다. 저는 10시 30분경에 와서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

점심시간 저녁시간이 되면 줄을 서서 먹어야 되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국수가 나오기전에 기본찬들이 셋팅되는데 김치, 양파, 부추 3가지 다 맛있었습니다.


밑반찬이 셋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전문점이라 그런지 메인 국수가 금방나왔습니다.

하얀색 국물에 다진파가 양껏 들어있고 그릇도 1인분치고 상당히 큽니다.


국수가 뜨거우니 옆에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는게 입천장건강에도 좋습니다. 제주도 국수는 이렇게 고기가 들어간 국수가 많다고 하내요


고기의 육질감도 좋았고 하얀색 국물이 담백하니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면빨도 살짝 탱탱해서 단단할지 알았는데 씹어보면 부드러워서 먹기도 편합니다.

국물이 맛있어서 밥을 말아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찰것 같아서 밥은 포기하였습니다.



든든히 밥을 먹고 점심시간경에 일을 마치고 나서 렌트카를 반납하러 왔습니다.

렌트카는 1일단위기때문에 일찍 반납해도 요금은 동일하니 본인 스케쥴에 맞춰서 반납하시면 되겠습니다.

추후에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량을 한번 이용해보고싶내요 

제주도는 육지에 비해서 렌트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렌트카 가격이 상당히 쌉니다 택시 한두번 탈비용으로 

렌트가 가능하니 면허증이 있으신분들은 싸고 저렴한 차량으로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차량반납을 하고 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바로바로 있는게 아니고 월드렌트카는 20분 단위로 셔틀을 운행하였습니다.

차량반납을 2시 2분쯤 하였는데 이미 정각 셔틀이 출발해서 20분정도 기다려서 2시 22분에 셔틀을 타고 

제주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제주공항에 중국인 관광객이 무단횡단을 많이 했는지 한글보다 한자로 더크게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고 플랜카드를 걸어놓았내요


출발할때 오후 5시 비행기를 예매해놨는데 2시 30분에 도착해서 앞비행기 좌석이 없나 문의 했더니 

이미 만석이라고 변경이 안된다고 하여 점심겸 저녁을 해결하러 4층 식당가로 이동하였습니다.


전문식당가는 가격대가 좀 있고 배도 아직 덜고프고 해서 간단히 롯데리아에서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주공항 롯데리아는 세트 주문시 양념감자로만 선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곳에 한정적으로 메뉴 팔고는 했지만 사이드메뉴가 정해진것은 처음 보았내요


버거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올리브를 주문했습니다.


내용물은 맨위에 해쉬브라운, 버거 패티, 치츠튀김, 올리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본이랑 올리브랑 차이가 가장 밑에 저 올리브와 소스가 있냐 없냐의 차이인데 가격은 1천원이상 차이가나서

고민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좀 퍽퍽해서 매콤한 소스가 필요할것 같아 어쩔수 없이 올리브로 주문하였는데 

맛은 좋은것 같습니다.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에는 저 올리브와 소스가 기본제공인데 모짜렐리 인더 치즈 버거에는 기본이 아니라 아쉽내요


한입 베어먹은 버거 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좀 느끼하고 퍽퍽한 감이 있어서 매콤한 소스가 없었다면

먹기가 좀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를 주로 먹는데 

느낌이 비슷한 두개를 비교하면 야채가 들어있고 부드러운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의 손을 들어주고 싶내요 

다만 치즈가 좀더 부드럽고 피자 치즈 같은느낌은 모짜렐라 인더 치즈버거가 낫습니다.


시간이 되어 보안검사를 통과하고 원래 3번게이트에서 2번게이트로 게이트 변경이 있었고 

예정시간보다 5분정도 지난 시간에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타고온 제주항공의 비행기가 옆게이트에 보이네요 


김포공항에 6시반쯤 짐을 찾고 나와서 안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11-2번 게이트로 이동하였습니다.

게이트 쪽에는 많은 분들이 줄을 서 있는데 수원과 범계쪽 가는 줄을 서있으면 아저씨 한분이 와서 행선지를 물어보고

짐이 있다면 짐표를 짐에 붙이고 짐확인표를 주니 받아서 버스가 오면 순서대로 타시면 됩니다. 

범계까지의 비용은 6천원이 나왔습니다.

이상 간단히 다녀온 제주도 당일치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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