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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스타필드 방문때 테슬라가 아직 입점전이라서 구경만하고 타코만 먹고 왔었는데

연말에서야 테슬라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17/03/04 - [Food] - 하남 스타필드 잇토피아 맛집 - 멕시코의 맛이 가득느껴지는 리얼 mex-mex 돈차를리


TESLA매장은 스타필드 2층 중앙홀쪽에 위치하고 있었구요

이번방문은 테슬라 모델S의 시승을 하러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시승때 느껴볼 테슬라 오토파일럿(AUTOPILOT)그림이 걸려 있네요


테슬라 모델S는 전기차기때문에 충전을 해야되죠

급속충전기로는 1시간이면 충전이 되고

일반 가정용 220V충전기로는 하루 이상걸린다고 하니 

가정용 충전기는 비상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실사용으론 급속충전기를 써야 할것같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에서 르노삼성 타입 으로 충전을 하시면 됩니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관련 자재들이 걸려 있구요


매장내에는 모델S 화이트 모델과 레드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역활을 하는 카메라들이 차량 주위로 많이 붙어있네요


본네트를 열면


테슬라 모델S 75D 전기자동차 배출 라벨이 붙어 있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300KM대 로 나와있습니다.

리튬이온 베터리 350V, 240AH 용량이 들어 있고

충전지에 대한 8년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기 때문에 엔진부분에 공간이 남아서 추가 여분 트렁크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에서 본네트가 잠겨도 열고 나올수 있게 오픈버튼이 들어 있네요


모델S는 75D와 100D의 스펙이 적혀 있었구요

주행가능거리가 큰 차이점입니다. 

제로백은 비슷하고 최고속도는 100D가 25KM가 높네요


전방유리에도 각종 센서가 달려 있고


내부는 심플합니다. 

마치 컨셉카같죠 베이지 인테리어 입니다.


운전석과 보조석


뒷좌석


골프채도 실리는 트렁크 입니다. 


테슬라 전기차의 핵심인 전기모터



파트넘버와 시리얼넘버가 붙어 있구요


75D는 모터가 하나지만 100D는 모터가 두개가 들어 갑니다.


내부 전시형태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2016/12/30 - [Tour] - 미국여행기 14탄 - 베데스다 노드스트롬(Nordstrom) 테슬라 매장 방문기(Tesla)



전면부 전기 모터 입니다.


핵심 베터리는 차체 밑에 쭉 깔려 있구요

베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같이 있어서 과열되면 냉각수를 흘려서 열을 식히고 

압력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압력을 낮춰주고 해서 

8년의 보증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올라가보려고 했는지 올라가지마세요가 많이 붙어 있네요


화이트 모델S가 심플했다면 

레드 모델은 아주 눈에 띄는데요


스포츠카 느낌을 물씬 느껴주게 하는 레드 모델S입니다.

매장내부에 전시차들을 둘러보고


상담실에앉아서 시승준비를 했는데요


우리나라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모델X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OTA(OVER THE AIR) 업데이트 기능설명도 있습니다.

+

회의실에서 시승을 위한 3명의 운전면허증 등록을 하고

시승을 위해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주차장으로 왔더니 

TESLA전용 충전 주차장에 테슬라 차량이 많이 주차 되어있습니다.


테슬라 모델S에 특이한 기능중에 하나가 


서먼(SUMMON)기능이라는게 있는데요

말그대로 차를 소환하는 기능입니다.

주차장에 옆차와 간격이 좁게 되어있으면 타고 내리기가 힘든데 

주차된 모델S를 서먼기능을 이용해서

사람이 타지 않고 차가 알아서 앞으로 나오는 기능입니다.

짐을 넣고 내릴때도 유용할것 같습니다.

차는 전용 충전기 지역에 있었는데


이 충전기는 슈퍼차저는 아니고 밤에 걸어놓고 다음날 쓸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완충에는 10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자 이제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차량에 달린 센서들을 이용해서 벽의 위치를 거리까지 알려주네요


차량 설명을 간단히 들어봅니다.

기본적으로 후방카메라를 크게 틀어놓고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지역을

잘볼수 있도록 해놓는데 실제 주행시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여전히 사이드미러에 의존했었습니다.

모든 설정관련은 중앙에 큰 LCD 터치스크린에서 설정을 바꿀수 있구요


계기판 역시 스크린으로 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설정들이 꽤 많아보이죠

기본설정을 마치고 이제 밖으로 나가봅니다.


스타필드 주차장을 나와서



팔당대교쪽까지 시승을 해보는데요




주행중에도 센서에 디텍트 되는 부분이 계속 표시가 되고 

차량앞에 다른차량이 가까워 지면 계기판에 차량이 표시가 됩니다.



같은 코스로 3명에서 시승을 해봤는데요 

중간에 저도 운전석에서 시승을 해봤습니다.

시트조절을 하고 


벤츠처럼 핸들 오른쪽에 기어봉이 있네요(개인적으로 별로인)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저속에서부터 내는 모델에스는

밟는 순간 몸이 의자 뒤로 파뭍히는 힘을 느낄수 있는데요

포르쉐가 부럽지 않는 힘이 엄청납니다.




가는길에는 일반적인 주행을 해보고 

유턴해서 돌아오는길에 자율주행을 체험해보는데요

40키로 이상속도에서 방향지시등 아래 스틱을 몸쪽으로 두번 재껴주면 시속 오른쪽에

파란색불이 들어오면 자율주행 활성화가 된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율주행이 아직 법제화 되지 않았고

자율주행기능을 사용한다고 해도 핸들에서 손을 때면 불법이니 자율주행기능을 켜놓으셨더라도

핸들은 계속 잡고 계셔야 합니다.

완벽한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핸들에 살짝 손을 올려놓으면

차가 알아서 라인을 따라서 회전길에서도 주행을 잘 하는데요

직진길에서도 핸들이 자동적으로 중앙으로 계속 맞춰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거나 속도를 계속 올리거나 핸들을 틀게 되면 자율주행 기능이 비활성화 됩니다.

짧지만 처음 느껴본 자율주행은 아주 색다른 경험이였는데요

제대로 된 법제화가 되고 딥러닝이 더 발전하면 정말 신세계가 열릴것 같습니다.

제차례 시승을 끝내고 뒷좌석에 타서 잠시 인테리어를 봤는데요

USB충전 포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네요

이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가 아니더라도 이제 최근트렌드에 맞춰서

내연기관차들도 시거잭이 아닌 USB전용 포트들이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모델S는 후방 카메라가 어안렌즈라서 사이드 미러 없이도 주행중에 후방카메라를 이용해

차선변경을 쉽게 할수 있어 개발당시에는 사이드 미러가 없었지만

국내 도로교통법과 미국 도로교통법에 사이드 미러 없는것이 불법이라서 

추가로 달려서 나왔다고 하네요

유리에도 테슬라 마크가 붙어있고


차량 천장은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선루프가 없는 모델이라서 통유리인데

썬루프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총 1시간동안 하남 스타필드 테슬라 매장에서 모델S를 시승해봤는데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1억부터) 확실히 차가 좋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밟는대로 쫙 나가고 편의기능도 많은데 

새로운 기능이 나올때마다 같이 업데이트가 되니 차량 감가상각도 내연기관차보다 덜할거구요

로또 되면 모델S, 모델X중에 사고 싶네요 ㅋ

이상 간단 테슬라 모델S 시승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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