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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 - 티모♥모카 170731 :: #001 합사 성공..?!

 

 

모카와 티모의 합사 이후 이틀 째 되던 날

합사 처음과 달리 꽤 친해져 보이는 둘을 발견하였다.

 

모카가 처음 온 날의 포스팅에서

새벽 4시까지 둘이 기싸움을 하다가 겨우 진정되었다고 표현했었는데,

 

그 뒤로 티모가 모카의 귀여운 외모에 반했는지 몹쓸 덩치를 일방적으로 들이댄다.

 

뭐하나 봤더니 흡사 괴롭히고있는 상황 연출..ㅋㅋ

 

 

 

 

 

두배도 훨씬 되는 몸뚱아리로 모카를 뒤덮고있는 돼지 티모.

 

티모는 참고로 4개월차,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칠라임.

그래도

50일밖에 안된 콩알같은 모카에겐 거대한 돼지 티모...

 

 

티모는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다..ㅠ

귀엽기도하고 모카 괴롭히는거같기도 하고 참 웃으면안되는데 이게 몬가..ㅠㅠ

 

 

오잉

오늘부터 티모모카 칠라 시리즈의 타이틀이 된 원본 이미지 이다 ㅎㅎ

인생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어쩜이렇게 사랑스럽게 붙어있을까!?

 

 

 

사실 소위 말하는 "영혼가출"상태이다.

나는 이런상태를 절전모드라고 일컫는데

이때의 증상은,

숨은 쉬지만 아무생각도 안하는 멍~때리는 상태인것이다.

 

 

 

집사가 이쁘게 찍어주느라 요리조리 카메라를 들이밀고있지만

절전모드 상태이기 때문에 꿈쩍도 안한다.

 

그리고 절전모드 해제

카메라로 돌진하는 티모

그래.. 이미 인생샷은 찍었으니까 ㅋㅋ

 

 

원래자리로 돌아간 티모

모카는 아까 그상태에서 고개만 살짝 돌려져있다 ㅋㅋ

티모가 왔다갔다 하는동안 절전모드가 덜 풀렸나보다.

 

둘이 잘 지내도록 맛나는 간식타임.

콩잎을 맛나게 먹고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꼭 쥐어서 맛나게 먹자

 

 

맛나는 간식을 먹는 동안엔 카메라를 들이대도 씹느라

여념이 없다.

 

티모 반 밖에 안되는 미니고사리 손가락의 소유자 모카

간식을 노리고 있다.

 

 

 

 

합사.. 일단은 성공한거같은데?

(하지만 후에 안 사실...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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