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DY 데일리로그


드디어 5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4박6일이지만 가는날 밤비행기라서 6일차는 한국에서

맞이하게 되고 코타에서 머무르는 기간중 마지막날은 5일차가 마지막날입니다.

여행기간에 조식은 꼭 먹어줘야 하죠

2017/08/13 - [Tour] - 4박6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4일차 스압여행기 3탄 - 멈바꿋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 선셋(석양), 모자이크 카페


오전 7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조식을 먹으러 8시에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DY는 조식을 왜캐 챙겨먹냐고 하지만 역시 여행엔 조식이 빠지면 안되죠

그리고 무료자나요!! ㅋㅋ

1층에 중앙홀 뒤쪽으로 조식을 먹으러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호실키나 번호를 확인해주면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게 따듯한 음식이였는데요

삶은달걀, 구운토마토, 소세지, 등이 있습니다.

페퍼로니 같은 살라미들도 있었구요

신선한 샐러드 류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요거트와 건과류가 있어서 한접시 담아봅니다.

첫접시니까 가볍게 맛볼것들만 담아봤습니다. 

와플도 있어서 담았는데 다음번에 가니 인기가 많아서 한참 기다려야 했습니다.

버섯은 맛있었고 연잎에 쌓인 밥은 찹쌀밥 같이 끈적했는데 제취향은 아니였습니다.

DY는 요거트와 튀긴만두 구운 포테이토를 가져왔구요

여행내내 액션캠을 많이도 찍었는데 동영상은 편집이 힘들어서 

캡쳐로 몇개만 올리고 따로 올린건 마무틱꺼정도 말고는 크게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개인용으로 소장용 영상 만들기엔 액션캠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연잎안에 들어 있던 찰밥은 정말 찰지더군요 목막혀요 

첫접시를 끝내고 나서 바로 두번째 접시를 뜨러 갑니다.

두번째는 쌀국수도 먹어보려고 줄을 섰는데요

원하는 재료를 갈색 그릇에 넣고 주면

면을 선택해서 바로 육수를 부어줍니다.

쌀국수 만들어 주는곳 옆에는 딤섬들도 있었구요

두번째는 야채와 채소 위주로 가져왔습니다.

쌀국수는 보통이고 고수향이 납니다.

딸기 쥬스도 한잔하고

마지막으로는 과일로 디저트를 마무리 합니다.

밥을 먹고 나와서 사진도 한방씩 찍어보고 마지막날 오전투어를 향해 이동합니다.

하야트 조식이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맛난거 먹기가 힘드네요

클라간호텔 조식보다는 낫긴한데 그렇게 확맛있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그냥 무난무난

조식을 먹고 나와서 DY가 구매하고 싶은 말레이시아 스타일 옷을 찾으러 고고했습니다.

 도어맨분들께 물어보니 위즈마메르데카 1층에 있다고 해서 바로 하야트 왼쪽에 있는 

위즈마 메르데카로 들어갑니다.

1층에 들어가니 유명한 환전소가 바로 있더군요 

1층에 옷가게들을 찾아봤지만 오전9시에 위즈마 메르데카 매장들은 아직 문을 열지 않고

대부분이 닫혀있었습니다.

위즈마에서 옷찾기 실패하고

위즈마 메르데카 후문으로 나와서 

이쁜 바닷가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푸른 바닷빛이 너무 좋네요


바다 사진도 한참 찍었습니다.


위즈마 메르데카 옆쪽엔는 수리아사바 몰도 있었구요


정박한 배앞에 돌고래 조각상도 찍고 옆길을 따라서 kk센트럴 마켓으로 가봅니다.


1층에는 식료품등 생활용품들을 팔고 있는 매장들이 대부분이였구요


중앙 계단을 통해서 위에를 보니 위에 옷가지들이 보여서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전통옷같이 생긴것이 많은데 DY가 샀던 그 옷타입은 여기에도 없네요


2층을 구경하다가 알라딘 바지가 있어서 구입해보구요


어제 갔었던 kk플라자 지하 슈퍼에 들러서 망고젤리와 달리치약을 추가로 구매해봅니다.

슈퍼 한켠 푸드코트 같이 생긴곳에 안성탕면과 신라면을 팔고 있네요


kk플라자에서 직원분께 옷을 보여주면서 어디서 살수 있냐고 물어보니

르메르디앙 뒤쪽에 가게들로 가보라고 해서 이동했는데요

호텔과 대비되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1층은 가게들이고 2층부터는 주거공간인 건물들이네요

선데이 마켓에서 봤던 네버클로즈 슈퍼마켓과 비슷한

네버클로스 슈퍼스토어가 있었습니다.

멀리 르메르디안 호텔이 보이고 

공항에서 봤던 익숙한 핫링크 간판도 보입니다.(hotlink)

여기서 둘러보아도 구매했던 옷을 파는곳이 없어서 포기하고 숙소 체크아웃을 위해

그랩을 불렀습니다.

센터포인트 사바 사거리 인데요 쌍천갈때 밤에 걸어갔던 사거리 입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면 쌍천이 나오고 


알마크레스트 인터내셔널 콜리지(AlmaCrest International College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건물이 센터포인트 사바 건물입니다. 



그랩을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그늘안에서 기다렸지만 정말 덥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주차된 차들을 구경했는데 바로 앞에 코타에서 잘 보기 

힘들었던 국산차 현대 투싼이 주차되어 있네요


코타 그랩이나 일반도로에 많이 보였던 p마크 회사 차량입니다.

페로듀아(perodua)라는 회사 차구요

프로톤과 더불이 말레이시가 자국 회사 차량입니다. 

국가 주도로 성장해서 우리나라 현대기아(현기) 자동차 느낌입니다.

기다리다 보니 그랩이 와서 

3링깃에 하야트리젠시에 도착했구요


체크아웃전에 selamat hariraya 별모양 조각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DY도 조각상앞에서

점프샷도 찍어보고

짐을싸서 나올까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다시 앞에 바닷가에서 드론(매빅프로)를 날리고 오자고 했습니다.

날이 더우니 어제 갔던 모자이크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사서 가기로 했는데요

아침이라서 그런지 내부에 손님은 없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밖에 구경도 하는데 

코타가족들은 가족끼리 같은 옷을 맞춰서 입고 다니는것같더군요

이가족들은 청남방을 맞춰입었었고 

어제 본 다른가족은 말레이시아 전통의상같은데 화려한 에메랄드색으로된

옷을 가족이 전체 같이 입고 다녔습니다.

마카로니(mac)와 치즈 와플이 새로운 메뉴라고 18링깃에 홍보를하고있네요

밖을보면서 먹기 좋은 테이블입니다.


테이크아웃 컵에 시원한 모카커피한잔을 받고

빨대를 가지고 코타 앞바다로 나가봅니다.

나가는길에 하야트 건물 옆 클럽? 광고판도 보구요

보르네오 펀 펍(Borneo's fun pub) 출연자 인것 같습니다.(오른쪽은 살찐 권혁수 느낌)

다시 i love kk 동상쪽으로 나가서


사진도 찍고


공항에서 뜨는 비행기들도 보고


멋진 바다도 보고

드론도 날려서 삼각대 대신에 사진도 찍어봅니다.

드론으로 놀고 있으니 현지 꼬마애들도 와서 관심을 갖네요

드론을 많이 날리진 못했는데 가져가길 잘한것 같습니다.

삼각대 보다 독특한 화각 구성이 가능하니까요

드론날리는중에 외국인들도 관심있어서 와서 물어보네요


영상에 보이는 바다 앞 섬이 가야섬이구요

가야섬을 오가는 제트보트가 많습니다.

하야트 리젠시 주위 전경입니다.

필리피노마켓과 르메르디앙, 수리아사바 위즈마메르디카가 보이네요


드론을 재밋게 날리고 난후에 숙소에 들어와서 네슬레 마일로milo 한잔 시원하게 먹고 

짐을 싸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체크아웃후에 점심을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쉬림프롤 세트를 또 먹고 싶어서 씨몬스터로 가기로 했는데요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기 그래서 하야트 로비에 다가 문의하니 짐을 맡아주더군요

오후에 티야마사지에서도 짐을 맡겼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하야트 시스템이 믿을만 하더군요

짐을 보관장소쪽에 따로 넣어두고 번호표를 줘서 나중에 번호표를 가지고 오면

짐을 내줬습니다.

체크아웃할때 어제 맡긴 디파짓 200링깃도 찾았구요

씨몬스터와 어퍼스타 두곳다 점심쯤에 열어서 그런지 

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밖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12시 조금 지나서 씨몬스터로 들어갔습니다.


앉아서 맛있게 먹었던 쉬림프롤세트를 주문했는데

오픈을 막해서 쉬림프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시간을 지체할수 없어서 그럼 저녁에 먹으러 오겠다고 하고 그랩을 불러서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이마고몰 옆에 티야마사지로 이동합니다.

그랩비용은 4링깃정도였구요


차를 타고 아까 옷찾으러 돌아다녔던 센터포인트 사바 사거리를 지나

kk타임스퀘어 쪽으로 직진합니다.


kk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는데 밥을 안먹고 와버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이마고몰 쇼핑몰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테라노바(teranova)에서 저렴이 옷들을 봤는데

DY가 맘에들어하는 동남아 느낌의 옷들을 싸게 팔고 있어서 2개 정도 구매해봅니다.


저는 코끼리 반바지가 맘에 들었는데 여자꺼밖에 없어서 못샀구요

세일하고 있었는데 10~50링깃대 가격이라서 부담없이 고를수 있습니다. 

피팅룸도 있어서 입어볼수 있구요

유니클로나 h&m같은 느낌의 spa매장같더군요

알라딘 반바지 39링깃 꽃무늬 스커트 25링깃에 구매했습니다.

옷을 사고 티야마사지(tiya spa &reflexology)로 와서 다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첫날 받고 좋았어서 마지막날에 다시 들렀습니다.

이번엔 넉넉히 2시간짜리로 했는데요

dy는 발이랑 어깨 타이마사지 2시간짜리로 했고 

저는 아로마 마사지 2시간짜리로 2명이서 323링깃이 나왔습니다(약 97000원)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기다리는동안 차를 한잔하고 

테라노바에서 쿠폰을 줘서 좀있다가 다시 가서 옷을 사자고 하고 

시간이 되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일반 마사지랑 아로마 마사지랑 차이점은 크게 못느끼겠네요

첫날 일반 마사지 받을때도 팬티만 입고 등쪽에 오일이랑 다 발라줘서 

그냥 2시간짜리 해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첫날처럼 중간에 나간다고 옷안입고 마무리까지 잘받았구요

마사지를 2시간동안 받으니 노곤노곤해져서 중간에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하네요

여기까지 마지막날 5일차 1탄 내용입니다.

2탄은 오후일정으로 이마고몰 bbq, yoyo 카페, 테라노바,

 씨몬스터, 코타키나발루 석양일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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