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DY 데일리로그


군포 애견운동장 비숲 :: 보리랑 비숲 갔다온날 180825 (+434일)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한여름의 기운이 잠시 누그러진 틈을 타 옆동네 비숲으로 WD와 갔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다 올리기 귀찮아서 몇개 고른것만 올린다.





전에도 있었던 포메 삼총사

옹기종기 앉아있다.

(뒤에 세이블 한마리 더 있다)





설현 통신사 뒷태사진처럼 요염한 비숑





비숲에 늘 있는 카디건 웰시코기

시크한 블랙 모색이 매력적인듯.




간식 타임인지 옹기종기 모여있는 멍멍이들

어째 다들 다리가 짧다 ㅋㅋ 특히 오른쪽 테리어 몸매 비율 졸귀




드디어 주인공 보리 등장

날씨가 금방 더워져서 실내는 에어컨트느라 자동문이 설정되어있는데

혼자 돌아다니다가 바깥에 갇혔다.


WD에게 눈빛 발사중인 보리




이친구들은 아마... 몇~개월전에 본 웰시


+

(내 인스타 직접찍은 사진임)


그 친구들인거같다. 눈매가 찐한녀석 






본격 공놀이 하러 나온 보리.

잘 물고 와서는 먼 발치에서 공을 떨궈놓고 날 기다린다.





보리가 뚫어지게 쳐다봄




무더위에 보리도 정신이 없다.





함께 노는게 좋은지 얼굴이 활짝 핀 보리




다시 공놀이 삼매경





다시 실내 들어와서 에어컨 쐬면서 쉬다가


WD랑 나는 안에 설치된 게임기로 스트리트파이터 하면서 싸우다가


슬슬 집에 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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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둔대동 423-28 | 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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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2018년 일산 프리미엄펫쇼에 놀러가기위해


금요일에 먼길을 나섰다.


티켓을 받은게 있었는데 출발전에 두고와서 5000원 쌩으로 줌 ㅠㅋㅋ


날씨는 더럽게 좋았따.



일산 mbc옆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

마두역에서 1.5키로정도 땡볕에 걸으면 도착이다...^ㅁ^ 


여긴왜이리 차로도 많은지.. 길건너려면 엄청걸어야됨 



짠 여기가 펫쇼하는 곳


날이 정말 좋다. 이미 관람 끝나고 나오는 팀들 멍멍이와 함께 출몰하는게 보였다.


여기서 나는 망할 티켓을 까먹고 안가져와서

현장등록으로 오천원 내야함. 무슨 정보 적어서 줘야한다.



간단한 설문같은거를 낸다.



드뎌 입장한다.



생각보다 큰 규모 

한층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굉장히 넓어서 많은 부스가 들어가있었다.



벌써부터 심쿵하는 댕댕이들의 향연


내가 한시쯤 갔을때 미용 컨테스트같은거 대회 끝나가고 시상 시작하려해서

뒷편이 무지 시끌시끌했다.



첨에 넓어서 어디가지 하다가 

이윽고 고민을 두었다


미친듯이 세바퀴고 네바퀴고 돌다보면 된다 ^^


개보리 안데려온건 잘한듯.



참신한 밥그릇.

여기서 오뚜기 간식볼 샀다.



나도 저런 가방에 들어가는 미니미 개님이 있으면

바로 샀을텐데... 



도그쇼 스타일리스트 시상하는중이라 바글바글




시선을 강탈하는 멋진 댕댕이들이 의연하게 걸어다니고있다



예쁜 하네스들도 많다.

우리 보리는 할수없는 작은 사이즈들이다... 글고 이미 많기도 하고 ㅋㅋ 

눈구경하기 좋군



애견방석위에 인형같은 레알 멍멍이가 있다.



여기도 진짜 개님임.



튼튼한 리드줄 찾다가 취향 저격 말랑말랑 튼튼줄 삼.



귀여운댕댕이들도 여기에 옴



초 귀여움 장난감도 하나 샀다. 노란 기린으로.


물론 보리에게 준 그 날

귀고 눈이고 꼬리고 다 뜯기고 삑삑이 다 찢어발기고

솜 다 꺼내고 사망하심.



보리를 컨트롤할 유일한 수단. 

개맛있는 간식 투척


큰맘먹고 샀다.




넥타이가 졸귀여서 충동구매

세개에 마넌에 샀다.

귓구녕있는 모자는 비쌈.



슬슬 짐이 많아지던 시점.



하하 우리 개새끼 입을 사이즈 있으면 질렀을텐데


돼지새끼라 사지못해 다행이군



멍멍이 이쁨.



매주사는 로또. 1등되면 이것부터 사야지

엄청난 목욕기계와 드라이룸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저울 밥그릇.

좋은시대인듯.. 좋은물건이 많이 나와..



다량의 솜덩이 발견



집간다.. 땡볕에 20분 걷고 버스기다리느라 20분.. 

집가는데 2시간 20분 걸림 

다신 혼자 안갈것이다..



박보리의 재물이 된 기린.



그외 다수 지름.



넥타이 한건데 하나도 안보이네

ㅋㅋ



이 넥타이 초록색이랑 갈색체크로 샀다.



제일 잘산 것 중에 하나인 리드줄

만원짜리인데 3미터이고

무엇보다 손에 무리가 안간다.


우리집 개새끼가 고양이 발견하고 튀어나가는 바람에 내가 손에 큰 마찰로 염증이 오래 있었는데

이건 엄청 보송보송 말랑말랑 좋다.

단점은 후크가 겁나 무겁다.


이렇게 일산 펫쇼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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